팀 홀튼 베이글1 [캐나다/밴쿠버 Day 8] 첫 수업을 듣다 2023년 7월 25일 화요일(PDT) 근성의 Morning 운동 캐나다에 와서 가장 큰 고역은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 것이다. Summer time이 적용됐음에도 거의 오전 5시면 뜨는 해 때문인지, 아니면 시차적응이 정말 안 되는 건지..... 오늘은 거의 새벽 5시반쯤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3시간정도 잔 듯) 너무 이른 아침부터 생활하는 까닭에 배가 고파서 비상 식량(?)을 꺼내먹었다. 뒹굴거리면서 휴대폰으로 영어공부를 깔짝거리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 (오늘도 비가 와서 스탠리 파크는 패스) 실내에서 하는 러닝은 정말 재미도 없고 고역이었다. 오랜만에 걷기보다는 러닝 위주로 했는데도 km당 8분대라니.... 나이가 많이 들긴 했나보다. (I even got a cramp in my right c.. 2023. 7.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